야곱 우물가의 여인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그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올라,
영원히 살게 하리라. 

(요한 4,13)

 


 

 

♬ 우물가의 여인처럼 / R. Blanchard/ 최현수 노래

 

 

 

 

출처 : 우리와음악
글쓴이 : canad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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