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영화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작품으로, 아역 매컬리 컬킨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그 작품

 

나홀로 집에

 

4편까지 만들어진것으로 아는데...

 

콜럼버스 감독이 만들고 매컬리 컬킨이 출연한 1~2편만을 감상했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뻔하지만, 유쾌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항상 크리스마스때면, 정말 많이 방영해주고는 했는데...

 

그래서인가 예전에는 크리스마스에 떠오르는 영화 순위에 높은 순위로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크리스마스에 가장 보기 싫은 작품으로 꼽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자주 다투고 미워하는 존재 가족

 

그렇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족이다.

 

다만, 가까운곳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미쳐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올 크리스마스에 나홀로 집에를 방영해 줄지 안해줄지 모르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수도 없이 보았던 이 작품을 또 한번 감상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왜 그럴까?

 

 

 

출처 : 지난 일기장...
글쓴이 : 영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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