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Schubert Arpeggione Sonata For Cello & Piano in A minor D821 Maria Kliegel, cello Kristin Merscher, piano
아르페지오네는 기타 첼로라고도 불리우는 것으로 1823년에 빈의 스타우퍼가 발명하였다.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이름만이 남아 있으며 오직 슈베르트만이 이 악기를 위해서 작곡했을 뿐이다. 모양은 기타와 같고 바흐 시절에 많이 연주했던 비올라 다감바와 흡사하기도 하다.
pot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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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악은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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