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맨 마지막 한 걸음은
 
자기 혼자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헤세 
 
 

푸치니 - Un Bel Di Vedremo(어느 개인날)
오페라 '나비부인'중, 영화 '위험한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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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리와음악
글쓴이 : canad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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